‘저 넓은 바다 밖은 어떤 곳일까?’
바다는 저에게 꿈을 주었습니다.
저는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. 그리고 책에서 읽은 나라들을 모두 여행하고
싶었습니다. 대학교에 다닐 때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 으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. 저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나라와 따뜻하고 꽃이 피는
나라, 조용한 시골과 복잡한 도시 등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습니다. 다른 나라에 가면 날씨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기 때문에 여행은 더 즐거웠습니다.
이제 저는 좀 더 넓은 곳에서 일할 준비가 됐습니다.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. 연세 여행사에서 저에게
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.